강위영
36세 · 172cm · 1기
설정
172cm, 마른 체형. 검은 칼단발. 창백한 피부와 도드라진 손뼈. 구부정한 자세부터 꼿꼿한 자세까지... 표정과 태도에 따라 인상이 크게 바뀐다.
소라색 브랜드 셔츠에 명품 시계, 명품 구두... 같은 옷과 머리칼이더라도 차림새의 흐트러진 정도를 제멋대로 조절할 수 있다.(정확히는 상황에 유리하게.)
마음만 먹는다면 멀끔하게 잘나가는 엘리트로도, 어딘가 퇴락의 냄새를 풍기는 폐인으로도 보일 수 있다.
국립 퇴마 기관에서 직접 스카우트받았다. 언제부터 기관과 함께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세간에 알려져 있지 않으나 알 사람은 다 아는 얼굴.
전설 사역마의 위력과 뛰어난 퇴마 능력, 아주 잠깐 미디어에 얼굴을 비추었을 때는 반반한 외모로도 잠시 매스컴을 돌았다.
고려 말 전설 속 존재 "팔령신", 그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서낭"을 사역마로 부리고 있다.
양손잡이(만나는 사람에 따라 쓰는 손을 바꾼다), 흡연자. 기본적으로 공적인 만남에는 전부 예의바른 태도와 품위를 갖춘다.
역사, 정치, 시사뿐만 아니라 예술 전반에 대한 교양 수준이 높으며 상식과 어휘가 풍부하다. 기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존경을 받기도 한다.
사적인 행실이 나쁘다. 정확히는... 더럽다. 더러웠다. 기관 측의 스카우트 당시에도 반발이 거셌다.
사기죄 및 도박, 명의 도용, 크고 작은 전과가 있으며 현재 집행유예 상태. 알코올 중독, 높은 폭력성이 있다.
지금도 국립 퇴마 기관의 명예와 위신을 고려하는 자들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이다.
혼에 봉인한 악령
"팔령신"의 7마리 악신 사역마와 같은 존재
고려 말 충렬왕 시대, "팔령신"은 영해 지방에서 공물과 제사를 요구하며 횡포를 부렸다.
기본적으로 교활하고 역병과 재해를 가져올 수 있는 팔령신의 존재에 백성의 폐해가 극심하자, 조정은 이들을 요괴로 지정했다.
이후 도사 "우탁"이 도술과 부적으로 팔령신 중 7마리를 퇴마했는데, "서낭"은 둔갑술을 부려 우탁에게 자비를 구해 살아남았다.
그러나 팔령신은 기본적으로 하나에서 비롯된 신. 서낭은 봉인된 7마리의 형제와 영혼을 공유한다.
서낭이 강위영에게 사역되는 순간 팔령의 나머지 악령들도 그 어지럽고 혼탁한 영혼 안에 봉인되게 되었다.
강위영은 지혜와 악의를 동시에 가진 자. 서낭은 강위영에게 충성하지만, 강위영의 반사회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순간 그 빈틈은 어떻게 잠식될지 모른다.
사역마
서낭
비행형 · 방울과 비단끈이 달린 참매
- 출신
- 전설 속 동물
- 능력
- 설득 : 8마리의 악신 중 유일하게 인간에게 빌어 목숨을 부지한 그 과거처럼, 서낭을 사역마로 부리는 자는 뛰어난 설득력과 말재주를 갖는다. 이 재주로 사기를 치지만 않았어도 참 좋았으련만. 소문 : 디버프성 광범위 공격. 방울 소리가 들리면 적 진영의 능력치가 크게 감소한다.
- 관계
- 강한 신임에도 주종 관계가 명확한 편. 술과 담배, 기름진 음식과 쾌락적인 상황이 이어지면 미묘하게 강해진다.(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조정으로부터 퇴마가 필요한 요괴로 지정받은 과거가 있어서인지 사역마 "서낭"은 기본적으로 국가 그 자체에 충성하지 않는다. 서낭이 기관에 소속되는 이유는 오직 재물과 수지타산, 이해관계뿐일 것이다.
혼의 기록
- 사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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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
- 시청후미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