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승
20세 · 187
설정
# 외형
- 적갈색의 짧은 머리. 앞머리는 반쯤 걷어 올렸다. 흑안에 안광이 없어 날카로운 인상 탓에 늘 첫인상이 좋지 않다.
# 성격
- 천상천하 유아독존 능구렁이. 좋게 말하면 자유분방하고 나쁘게 말하면 양아치 혹은 날라리.
- 위아래를 가리지 않는, 예의 없는 천둥벌거숭이. 건방지고 경솔하며 거들먹대기 일쑤지만 그마저도 장점이라 여길 만큼 자존감이 높다.
- 귀찮다는 이유로 농땡이를 피우기 일쑤지만 의외로 승부욕이 강하다. 긁으면 긁는대로 반응이 나온다.
# 그간의 삶
- 부산 토박이 편모가정.
- 일반 학교에서도 손꼽히는 불량학생. 도벽이라도 있는지 도둑질을 밥 먹듯 했다.
- 그러던 17세 무렵, 하필 퇴마사의 방울에 손을 댔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꼼짝없이 철창 신세를 지는가 싶었으나 그의 잠재력을 알아본 퇴마사가 없던 일로 하는 대신 제자로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 마침 장래도 막막하던 차. 퇴마사로 이름을 날리며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도 제법 재미있겠다 싶어 냉큼 수락했다.
# 퇴마 적성과 능력
- 혼을 다루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정신력이 강인해 악귀를 몸에 품고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사실 재능이랄 것도 없는게, 강인한 정신력의 기저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 번 해보자’라는 단순무식한 승부욕이 전부이기 때문.
# 사역마
- 검은 솔개의 형상을 한 악귀였던 것. 이하 후술.
- 주 무기인 ‘우부(羽符)’를 상시 지니고 다닌다. 솔개와 까마귀의 검은 깃털을 주재료로 제작한 부적이다.
# 기타
LIKE: 스포츠(특히 야구, 구도부산답게), 남 놀려먹기, 먹는 거면 전부, 내기
HATE: 배고픈 상황, 재미없는 것들
사역마
적앙
비행형 · 검은 솔매
- 출신
- 죄 지은 이에게 재앙을 물어다 주던 전직 악령
- 능력
- 검은 깃털로 만든 부적 ‘우부(羽符)’를 통해 일정 범위 내 악령이 깃든 대상을 탐지하거나 부적에 전령을 실어 보낸다.
- 관계
- 누구 하나 죽어야 직성이 풀릴런지… 매일같이 으르렁댄다. 사역마는 이 버릇없는 애송이의 몸을 기어코 뜯어먹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재승은 어디 한번 해보라며 도발하기 일쑤. 툭하면 싸워대는 꼴이 꼭 사탕 하나를 두고 다투는 철부지 소년들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간혹 중요한 순간에도 심술을 부리며 협력을 거부하는 사역마지만, 싸우면서 정이라도 든 것인지 정작 재승이 위험에 처하면 말없이 그를 돕곤 한다.
혼의 기록
- 사망 기록
- 0회
- 감각
- 시청후미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