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증인] 현서율
20세 · 179 ·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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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은 추후에 추가 작성 예정)
이제 막 국립 퇴마 기관에 들어온 만 20세의 청년.
비리비리하고 곱게 생겨 톡 건드리면 넘어갈 것 같다. 푸른 빛이 감도는 긴 백장발을 정돈 없이 늘어뜨렸다.
눈썹은 우울한 호선을 그리며 내려온다. 눈동자는 짙은 자줏빛을 띄고, 나비 모양을 닮은 홍채를 품었다.
움직임이 크지 않고 소극적이다. 손에 매번 붕대를 감고 다니며, 습관적으로 제 손을 숨기려 든다.
사회성이 부족해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리거나 아예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퇴마에는 참 적성이 맞지 않게도, 상당한 쫄보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을 때가 잦아 놀라는 일이 잦다.
음악계에 조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선가에서 바이올리니스트의 떠오르는 신성이라며 이름을 들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청년이 왜 여기에 들어와 있는지는, 글쎄.
혼에 봉인한 악령
선생님 사역마와 같은 존재
사역마
여운
비행형 · 연주하는 두 손
- 출신
- 전직 악령
- 능력
- 서율은 영혼의 소리를 듣는다. 그가 영력으로 현을 만들면, 여운은 왼손으로 현을 누르고 오른손으로 활을 긋는다. 마음을 흔드는 연주는 영혼까지도 흔들 수 있다.
- 관계
- 과거, 현서율이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바이올린을 가르치던 선생님.
혼의 기록
- 사망 기록
- 0회
- 감각
- 시청후미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