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한, 낙천적인, 강단 있는 ] ·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고, 걱정부터 하기보다는 해결책을 찾는 편. 말버릇은 "뭐, 어떻게든 되겠지~." · 산책과 낮잠을 좋아한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별다른 목적 없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 식물을 기르는 취미가 있다. 이름을 붙여 주고 말을 걸기도 하지만, 정작 물 주는 날짜는 자주 잊어버린다. · 평소에는 누구에게나 쉽게 양보하지만, 한 번 자신의 뜻을 정하면 좀처럼 굽히지 않는다. · 퇴마사 가문들 사이에서 중개와 실무를 도맡는 '현가' 출신이다. 다른 가문과 교류하며 후천적으로 영력을 키우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시현은 태어날 때부터 퇴마사로서의 자질이 두드러져 어린 시절부터 별도의 관리를 받아 왔다. · 주 무기는 검.